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 여행자 보험 에이전시 BestQuote입니다.
오늘은 현지에서 많이 먹는 약과 영양제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정확한 진단이나 치료는 반드시 약사 또는 의사와 상담하세요!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야하나요?
캐나다에서는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바로 응급실이나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약국에서 약사에게 상담을 받거나, 워크인 클리닉 또는 원격 진료를 이용합니다.
캐나다에서 병원은 한국의 대학병원급 대형 병원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심장마비나 중증 외상, 정밀 검사가 필요한 환자 위주로 운영됩니다.
단순 감기나 인후통, 발열 같은 증상으로는 병원보다는 먼저 클리닉이나 약국을 찾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Maple이나 Teladoc 같은 온라인 진료 서비스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처 클리닉의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Medimap도 매우 유용합니다.
캐나다에서 구할 수 있는 감기약
캐나다에서는 Shoppers Drug Mart, London Drugs, Rexall 같은 약국이나 대형 마트에서 감기약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1. 타이레놀 콜드 & 플루 계열

한국에서 판매되는 타이레놀 종합감기약과 비슷한 제품입니다.
해열과 진통 효과가 있으며, 낮용, 밤용, 코감기용, 어린이용 등 종류가 다양해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열, 몸살, 두통, 인후통이 있을 때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2. 애드빌 Cold & Sinus

이부프로펜 성분 기반의 감기약으로, 한국의 이지엔이나 코감기약 계열과 비슷합니다.
두통, 몸살, 코막힘에 효과가 좋으며, 공복에 복용하면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식후 복용이 권장됩니다.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는 감기일 때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3. 로비투신 기침약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침약입니다.
마른기침용, 기침과 코막힘을 함께 잡아주는 타입, 밤에 먹는 수면 유도 타입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침이 주 증상일 때 복용하면 좋습니다.
4. 네오 시트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가루형 감기약입니다.
발열, 인후통, 코막힘, 몸살을 한 번에 완화해주며 감기 초기에 특히 많이 사용됩니다.
하루 최대 6번까지 복용할 수 있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5. 세파콜
인후통 완화용 목캔디 타입 약입니다.
목이 따갑고 아플 때 천천히 녹여 먹으면 통증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캐나다에도 꽃가루 알레르기는 매우 흔합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이 많아 항히스타민제를 자주 사용합니다.
Reactine 같은 세티리진 성분 제품은 한국의 지르텍과 같은 계열이며 효과가 강한 편입니다.

Claritin과 같은 로라타딘 성분 제품은 졸림이 적어 낮에 활동할 때 적합합니다.
Aerius와 같은 데스로라타딘 계열은 효과가 강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 예방과 회복에 좋은 영양제
1. 비타민 C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하루 300~500밀리그램 정도가 일반적인 섭취량이며, 1000밀리그램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렌지, 키위, 브로콜리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2. 에키나시아
북미에서 면역력 보강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허브입니다.
감기 초기에 섭취하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아연
면역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감기 지속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굴, 소고기, 콩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거트, 김치, 된장 같은 발효식품에 들어 있으며,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비타민 D

햇빛이 부족한 캐나다에서는 특히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며, 겨울철에는 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6. 오메가3

염증을 줄이고 면역 기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연어, 고등어, 견과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독감 예방접종
캐나다에서는 약국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 대신 약사가 직접 접종하며, 주정부 보험 가입자는 대부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BC주 거주자용: Health Link BC
ON주 거주자용: Government of Ontario
AB주 거주자용: My Health Alberta
병원 방문이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워크인 클리닉이나 온라인 진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열이 계속될 때
- 호흡이 힘들 때
- 가슴 통증이 있을 때
- 열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 아이 또는 노인의 증상이 악화될 때
약국에서 쓰는 기본 영어
약국 |
Pharmacy / Drugstore |
약사 | Pharmacist |
처방전 | Prescription |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 | Over-the-counter(OTC) |
약 | Medication |
복용량 | Dosage |
정제약 | Pill / Tablet |
캡슐약 | Capsule |
시럽약 | Syrup |
연고 | Ointment |
진통제 | Painkiller |
항생제 | Antibiotic |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용 약) | Antihistamine |
기침 시럽 | Cough syrup |
안약 | Eye drops |
붕대, 반창고 | Bandage |
거즈 | Gauze |
해외 체류 중에는 여행자 보험이 필수입니다
캐나다의 의료비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워홀이나 유학, 장기 체류 중에는 여행자 보험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응급실, 진료비, 검사비, 약값까지 커버되는 보험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도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캐나다에서 아플 때 먹을 수 있는 약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행자 보험에 관련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저희는 캐나다에 거주 중인 한국인 여러분의 건강하고 즐거운 캐나다 생활을 응원합니다.
이상 BestQuote였습니다.
